엄마와..둘째 유준.. 둘째는 엄마와 거의 떨어져 있지를 않는다.. 지 엄마와 떨어져 있는것도 싫어하고.. 모유수유를 하기에 더더욱.. 그래서 지 엄마가 더욱 고생이 많다... 그래도 하루 하루 무럭 무럭 커나가는 예준.. 건강하게 자라다오.. 더보기 넌 머냐??? 이게 무슨 표정이냐?? 오늘 동생 백일기념인데.. 신났구나...^^ 나중에 동생이랑 우애좋게...지내길.. 더보기 엄마~~~~ 고생많은 엄마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11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