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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유주니..


이제는 사진 찍을려고 하면 제법 폼을 잡는 큰애..

부쩍 까불기도 하고..

입이 트여서.. 재잘 재잘 말을 곧잘 시키는 놈~~

그래도 큰애가 있어 듬직하다.